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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자비출판의 허와 실 알고 기획하자!

최근 자비출판이 유행하고 있다. 자비출판이란 자신의 도서 저작물을 출판계약
하여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지 못하여 작가 자신의 비용으로 직접 출판하는 경우
자비출판이라 한다.

책 선물
책 선물 by _Gene_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자비출판은 상품화가 아닌 단지 작가 개인의 소장용이나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용
이라면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일기장이 아니고 창작물일 경우 즉,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라면 어느 작가가 상품화 되길 원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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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d Books Week Banner by DML East Branch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자비출판의 허와 실

상품화되어 대중에게 본인의 도서(작품)을 알리고, 그 만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자비출판의 경우 수익을 내는 경우는 학원강사가 자신의 수강생들에게 돈 받고
판매하는 경우 외에 대부분 출판 제작 비용도 건지지 못하며, 출판물 디자인
자체가 매우 허접하여 선물로 받은 사람도 읽는 경우가 거의 없다. 즉, 수강생들
에게 돈 받고 판매해도 좀 민망하고, 훌륭한 내용을 갖추었고 무료로 선물한다
해도 읽혀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가의 희망과 땀이 쓰레기가 될 수 있다.

지금은 없지만 - 빼앗긴 휴지통은 돌아오는가
지금은 없지만 - 빼앗긴 휴지통은 돌아오는가 by keizie 저작자 표시

자비출판 전문 대행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출판사가 작품을 상품
화 시켜 작가에게 수익을 줄 수 있을까? 물론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운이 좋을
경우) 대부분 자비출판 자체에만 수익을 내려는 출판사가 대부분이라 좋은
결과는 얻지 못할 것이다.

보통 작가들은 자기 작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작가가 자신만의 견해와 컨셉으로 을 기획하고 집필할 경우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출판 시장의 트랜드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이라도 트랜드에 어긋나면 시장
에서는 1~2주일 내에 퇴출당하는 것이 출판 현실이다.

자비출판을 기획하는 작가가 있다면 사전에 출판사에 의뢰하여 본인 작품에
대한 상품성을 타진하자. (아마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확률이 높다.)

출판사에서 반응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북에이전트를 통하여 컨설팅을 받는
방법이 있다. (컨설팅을 무료로 해주는 곳도 있다.)

북에이전트를 통해서도 안될 경우에는 종이 책을 만들기 전에 e-book을 먼저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비용이 거의 안들며 대중에게 먼저 작품을 읽어보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비출판을 결정하자. (돈 아까워라...)
Day 106 - I am a librarian
Day 106 - I am a librarian by cindian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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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북에이전트 Trackback 1 Comment 1